<살롱 드 미스홍> 페이퍼 바자회에서
할로윈 컵케잌을 팔던 분.
나도 세살짜리 조카 사주려고 두개를 샀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 개당3,000원...
조카에게 가져다 주니
무섭다고 잘 안먹으려고 하다가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령컵케잌은 끝내 먹지 않았다.
무서워서...
<살롱 드 미스홍> 페이퍼 바자회에서
할로윈 컵케잌을 팔던 분.
나도 세살짜리 조카 사주려고 두개를 샀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 개당3,000원...
조카에게 가져다 주니
무섭다고 잘 안먹으려고 하다가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령컵케잌은 끝내 먹지 않았다.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