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76 헬륨 가스가 든 풍선 묶음들. 어디로.. 어느행사에 쓰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바쁜걸음으로 가던 헬륨 풍선들. 2010. 11. 16. 비가 오던 거리..새벽즈음.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다. 비가 많이(!) 올때 찍은것은 처음. 비에 젖어 혹시 카메라가 망가지지는 않을까? 필터에 왜 자꾸 습기는 차는 걸까? 우산을 쓰고 하루종일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며...... 2010. 11. 16. <살롱 드 미스홍> 페이퍼 바자회8 바자회에선 이런 물건도 팔았다. 윗사진에서 작은 돌맹이(도자기?) 인형은 고양이라고한다. 간혹 검은색칠이 있는 고양이를 부엉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부엉이 아네요 고양이에요> 라는 안내문구도 붙여놓았었다.ㅋ 아래사진은 여러지갑?손가방(?)을 팔기도했다. 2010. 11. 1. <살롱 드 미스 홍> 페이퍼 바자회 6 열심히 무언가에 몰두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가끔 다른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내가 사진찍을 때는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위에서부터 두령님 최승우씨... 에 그리고.. 아래 두분은 이름을 모르겠어요? 안물어봐서...^^;;; 두령님은 행사진행을하고 싸.. 2010. 11. 1. <살롱 드 미스홍> 페이퍼 바자회 5 <살롱 드 미스홍> 페이퍼 바자회에서 할로윈 컵케잌을 팔던 분. 나도 세살짜리 조카 사주려고 두개를 샀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 개당3,000원... 조카에게 가져다 주니 무섭다고 잘 안먹으려고 하다가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령컵케잌은 끝내 먹지 않았다. 무서워서... 2010. 11. 1. <살롱 드 미스홍>페이퍼 바자회 4 <살롱 드 미스홍> 4 페이퍼바자회에서 손수만든 바느질 인형(이렇게 말해야하나?암튼..) 을 팔고 있었던 팀. 이날 물건은 다팔렸다. 난 구경만 하고 안사간다고 위 사진에서 남자분이 핀잔을 주기도했지만..^^;;; 2010. 11. 1. <살롱 드 미스 홍> 페이퍼 바자회 3 <살롱드 미스홍>에서.(여진이와 여진이 어머님.). 페이퍼 바자회에서.3 2010. 11. 1. <살롱 드 미스 홍>페이퍼 바자회 2 <살롱드 미스홍>에서.. 페이퍼 바자회에서.2 2010. 11. 1. 살롱 드 미스홍 <살롱 드 미스홍> 페이퍼 바자회에 갔다 오면서.. 2010. 11. 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