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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간 새동네의 저녁.
까르멘
2013. 2. 2. 20:45
이사간 새동네의 골목길이다.
가로등이 어두워 조금 어둡긴 하지만...
이제 차츰차츰 익숙해져 간다.
교통편도 식당도 마트도 미용실도 도서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