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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미스 홍> 페이퍼 바자회 6

by 까르멘 2010. 11. 1.

 

 

 

 

 

 

열심히 무언가에 몰두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가끔 다른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내가 사진찍을 때는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위에서부터 두령님 최승우씨...

에 그리고.. 아래 두분은 이름을 모르겠어요? 안물어봐서...^^;;;

 

두령님은 행사진행을하고 싸인회도 하고 손님들 접대도 해서

바쁘시면서도 틈이나면 항상 카메라를 들고 계셨다.

손에서 카메라를 안놓는 그런 생활을 하시니

 

좋은 사진도 건질수 있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그날 두령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분발해야지 하는 그런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