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의기억3 지인들에 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언니네이발관>편. 지인들에 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언니네이발관>편. 누구를 기억해내어 글을 쓸까 고민만 가득히 하다가 지금은 이런 기억을 소환해내는 작업이 쉬운 일이 절대 아님을 절감하고 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실제로 만나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술을 먹거나 통화를 하거나 이.. 2017. 12. 22. 지인들에 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신림동화실편>편. 지인들에 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신림동화실편> 2001년 여름이었을 것이다. 큐레이터에 관한 다음까페에 가입하였었고 그곳에서 화실을 이제막 개실한 사람이 화실에서 그림을 배울 사람을 모집한다는 게시글을 보게 되었다. 이제 막 니콘FM2(필름카메라로 사진입문자에게 권장되.. 2017. 12. 22. 지인들에 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묘령의여인, 아스피린>편. 지인들에 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묘령의여인, 아스피린>편 오늘은 인터넷음악방송에서 알게 되어 나를 블로거가 되도록 해준 <묘령의 여인>에 대해 써볼까 한다. 자주가던 세이클럽이라는 채팅사이트에서는 음악방송을 할 수 있도록 그러한 환경도 갖추고 있었는데 2003년~200.. 2017.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