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에선 이런 물건도 팔았다.
윗사진에서 작은 돌맹이(도자기?) 인형은 고양이라고한다.
간혹 검은색칠이 있는 고양이를 부엉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부엉이 아네요 고양이에요> 라는 안내문구도 붙여놓았었다.ㅋ
아래사진은 여러지갑?손가방(?)을 팔기도했다.
바자회에선 이런 물건도 팔았다.
윗사진에서 작은 돌맹이(도자기?) 인형은 고양이라고한다.
간혹 검은색칠이 있는 고양이를 부엉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부엉이 아네요 고양이에요> 라는 안내문구도 붙여놓았었다.ㅋ
아래사진은 여러지갑?손가방(?)을 팔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