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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미스홍> 페이퍼 바자회8

by 까르멘 2010. 11. 1.

 

 

 

바자회에선 이런 물건도 팔았다.

윗사진에서 작은 돌맹이(도자기?) 인형은 고양이라고한다.

간혹 검은색칠이 있는 고양이를 부엉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부엉이 아네요 고양이에요> 라는 안내문구도 붙여놓았었다.ㅋ

 

아래사진은 여러지갑?손가방(?)을 팔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