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비친 나뭇가지.
창경궁 출사를 나가서
창경궁 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아니라
창경궁과는 무관하게 그냥 내가 찍고 싶은 것들을 찍었다.
물론 창경궁하면 떠오르는 사진도 찍기는 했지만서도...
그날 찍은 것 중에서
윗 사진 <물에 비친 이 나뭇가지 사진>이 제일 맘에 든다.
물에 비친 나뭇가지.
창경궁 출사를 나가서
창경궁 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아니라
창경궁과는 무관하게 그냥 내가 찍고 싶은 것들을 찍었다.
물론 창경궁하면 떠오르는 사진도 찍기는 했지만서도...
그날 찍은 것 중에서
윗 사진 <물에 비친 이 나뭇가지 사진>이 제일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