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날씨가 더우니 얼어죽을 일은 없을 듯. by 까르멘 2013. 7. 3. 날씨가 더우니 얼어죽을 일은 없을 듯.꾸준히 사진작업을 하곤 하는 길거리의 노숙자 아저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숨어 있어도 좋은 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