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 보문사를 가면서 씨리즈-4(길가에 보이던 시골 멍멍이)
낯선 멍멍이에게 먹을것을 주었다.
시골멍멍이라 순하고 사람의 정이 필요해보였다.
쓰담쓰담하니 멍멍이가 나를 반겨주었다.
근데 먹을게 입맛에 안맞았는지
냄새만 맡고 먹질 않네..ㅠㅜ
외포리 보문사를 가면서 씨리즈-4(길가에 보이던 시골 멍멍이)
낯선 멍멍이에게 먹을것을 주었다.
시골멍멍이라 순하고 사람의 정이 필요해보였다.
쓰담쓰담하니 멍멍이가 나를 반겨주었다.
근데 먹을게 입맛에 안맞았는지
냄새만 맡고 먹질 않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