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언어들1 김이나의 <보통의 언어들>을 읽고 인상깊은 부분을 정리 발췌하며 독후감 대신 눈에 띄는 구절들을 발췌하는 것이 원작의 느낌을 잘 전달할 것만같고 본문전체를 읽어보고싶은 생각도 하게 되어 책도 직접 찾아보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 이 작업을 해봅니다. 블로그 에서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이 "독후감 대신 인상깊은 구절 발췌정리하기" 작업이 한동안 지속되다 보면 이 블로그에 멋진 서재가 하나 마련되어지지는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에는 저작권 수입에 있어 상위랭킹에 있다는 속물적인 소개가 훨씬 이해가 쉬울 작사가 김이나님의 를 읽고 인상깊거나 공감되는 부분들을 발췌하였습니다. ............................................................................................................. 2020.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