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동반자1 황두영의 <외롭지 않을 권리>를 읽고 인상깊은 부분을 발췌 정리하며 독후감 대신 눈에 띄는 구절들을 발췌하는 것이 원작의 느낌을 잘 전달할 것만같고 본문전체를 읽어보고싶은 생각도 하게 되어 책도 직접 찾아보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 이 작업을 해봅니다. 블로그 에서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이 "독후감 대신 인상깊은 구절 발췌정리하기" 작업이 한동안 지속되다 보면 이 블로그에 멋진 서재가 하나 마련되어지지는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에는 진선미의원의 보좌관이었던 황주영님의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이야기 를 읽고 인상깊거나 공감되는 부분들을 발췌하였습니다. 책의 2부 서로 돌보며 함께 살지만 와 3부 혼자도, 결혼도 아닌 생활동반자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2020.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