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1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발췌하면서 무라카미 하루키 민음사 양억관 옮김 독후감 대신 눈에 띄는 구절들을 발췌하는 것이 원작의 느낌을 잘 전달할 것만같고 본문전체를 읽어보고싶은 생각도 하게 되어 책도 직접 찾아보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 이 작업을 해봅니다. 블로그 <숨어있기 좋은 방>에서 꾸준히 업데.. 2015.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