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1 <위플래쉬> 이 영화에 끌려서 두번이나 다시 보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플래쉬> 드럼을 연주하는 네이먼 연주하는 동안의 한 순간을 위해 불태우는 영혼. 자신이 망가지는 지도 모르는 채 끝인지 아닌지도 모를 목적지를 행해 질주해버리는 네이먼 <커트코베인> It's better to burn outThan to fade away 서서히 사라지기 보다 한번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 커.. 201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