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1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다가오나보다. <낙엽 09.11.12> 임용시험이 끝나고 조금 한가해지나보다 했다.(결과와는 무관하게..ㅡ,.ㅡ) 밀렸던 일들을 요즘 하나 둘씩 해치워버리려고 한다. 그래봐야 뭐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그중하나가 카메라를 손에 잡는 일. (그외 밀린 책 읽기, 티비보기, 블로그정리하기, 장보기, 지인들에게 나 잘 살아있다.. 2009.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