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1 정미경의 <가수는 입을 다무네>를 읽고 발췌 정리하면서 독후감 대신 눈에 띄는 구절들을 발췌하는 것이 원작의 느낌을 잘 전달할 것만같고 본문전체를 읽어보고싶은 생각도 하게 되어 책도 직접 찾아보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 이 작업을 해봅니다. 블로그 <숨어있기 좋은 방>에서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이 "독후감 대신 인상깊은 .. 2018.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