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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리 보문사를 가면서 씨리즈-3(배를타고 가는 중의 갈매기들-b) 외포리 보문사를 가면서 씨리즈-3(배를타고 가는 중의 갈매기들-b) 섬으로 배를 타고 가는데 새우깡이나 빵을 던져주는 사람이 많았다.다들 상기된 표정으로 갈매기에 들떠있었다. 2014. 5. 2.
외포리 보문사를 가면서 씨리즈-2(배를타고 가는 중의 갈매기들-a) 외포리 보문사를 가면서 씨리즈-2(배를타고 가는 중의 갈매기들-a) 갈매기들.. 사람을 보고도 낯을 가리거나 하지도 않았다. 2014. 5. 2.
외포리 보문사를 가면서 씨리즈-1(버스안 창밖의 풍경들) 외포리 보문사를 광역버스 3000번을 타고 가면서..... 버스안 창밖의 풍경들. 2014. 5. 2.
박근혜대통령의 개인적, 역사적인 삶을 <겨울왕국>과 함께 고찰해 볼때 느끼는 점. 박근혜대통령(이하 호칭 생략)에게는 박근혜 자신의 인간의 본질과 내면에 대해 따스한 온기 있는 제대로 된사랑이 필요한 것 같다. 힘과 권력을 휘둘러 마치 겨울왕국의 엘사와 같은 마력을 선거를 통해 획득했지만 스스로의 힘, 권력으로 주변 인간관계에서 자신 스스로를 고립시켜가.. 2014. 3. 8.
우후죽순 사회적기업...속사정은 '문 닫을판' 우후죽순 사회적 기업… 속사정은 '문 닫을판' | 기사입력 2014-03-05 21:03 39 2007년 55개→2500개 18배↑ 양적 팽창 불구 흑자 낸 곳 10%대 불과 나머지는 정부지원으로 연명 시한 지나면 인력 감축 '취약층에 일자리' 취지 무색 사회서비스 수준도 빈약 "경영 컨설팅 등 차별화로 기업 자생력 길.. 2014. 3. 5.
2013.12. 가로수길 스케치-4(아랍 여성 세명과 함께) 2013.12. 가로수길 스케치-4 아랍인으로 보이는 세여성분. 이 야외 까페에서 앉아있길레.... Excuse me. May i take some pictures? 라고 물으니 못 알아 들은 듯 (갸우뚱갸우뚱) 했다. 그래서 손으로 네모를 크게 그리고 들고있던 카메라로 찍는 시늉을 하니... (아항!) 하는 표정을 지으며 테이블을 정리.. 2013. 12. 17.
2013.12. 가로수길 스케치-3(외로운 팬더곰) 2013.12. 가로수길 스케치-3 팬더곰이 까페에 혼자 앉아있길래. 한컷. 2013. 12. 17.
2013.12. 가로수길 스케치-2(입간판 칠판글씨 좀 잘 썼으면 하는 아쉬움) 2013.12. 가로수길 스케치-2 케익을 파는 까페로 보이는 곳의 안내 입간판 칠판...... 글씨 좀 예쁘게 쓰지...라는 안타까움.^^;; 2013. 12. 17.
2013.12. 가로수길 스케치-1 2013.12. 가로수길 스케치-1 무얼하는 공간인지는 모르나 간판이 인상깊어 한 컷. 2013.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