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1 라디오에 대한 단상. <7년전의 7년전>.08.05.13 7년전(?) 8년전(?) 아마 그 때쯤만 해도 노래를 들으려면 테잎으로 들어야했다. 반복해서 듣다가 테이프가 늘어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 아쉬운 사람은 씨디로 듣거나 해야 했다. <7년전(?)의 7년전> 쯤에는 전축이 있는 사람은 레코드판을 사서 음악을 듣곤 했다. 요즘같이 MP3플레이.. 2009.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