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2 지인들에 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묘령의여인, 아스피린>편. 지인들에 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묘령의여인, 아스피린>편 오늘은 인터넷음악방송에서 알게 되어 나를 블로거가 되도록 해준 <묘령의 여인>에 대해 써볼까 한다. 자주가던 세이클럽이라는 채팅사이트에서는 음악방송을 할 수 있도록 그러한 환경도 갖추고 있었는데 2003년~200.. 2017. 12. 10. 라디오에 대한 단상. <7년전의 7년전>.08.05.13 7년전(?) 8년전(?) 아마 그 때쯤만 해도 노래를 들으려면 테잎으로 들어야했다. 반복해서 듣다가 테이프가 늘어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 아쉬운 사람은 씨디로 듣거나 해야 했다. <7년전(?)의 7년전> 쯤에는 전축이 있는 사람은 레코드판을 사서 음악을 듣곤 했다. 요즘같이 MP3플레이.. 2009.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