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1 혼자 사는 1인 가정 #1 식생활편 20190317 혼자 사는 1인 가정-#1 식생활편 2007년경 작은누나가 결혼을 하고 누나와 함께하던 자취생활은 종료되고 각각 다른 거처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그간 작은누나와 어머니가 자취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많이 챙겨주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혼자 사는 1인 가정을 꾸려나가게 된 셈이다. 1인 가정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라이프스타일을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내 정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청소년기나 성인 초기에 라이프스타일이 정형화되면 성인초기 이후에 시행착오를 덜 겪게 되어 방황을 덜 할 수 있겠으나 난 2007년이 되도록 스물일곱이 되도록 이것을 정형화시키지 못해 고생을 했다. 청소년기에는 한국의 교육현실 속.. 2019.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