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76 가로수길 스케치-4 가로수길 스케치-4 2013. 3. 14. 가로수길 스케치-3 웰컴(welcome) 웰컴(welcome) 창문에 비친 사람들. -가로수길 스케치-3 2013. 3. 14. 가로수길 스케치-2 따스한 느낌의 캐릭터.(이름은 모름ㅡ.ㅡ;;;) 따스한 느낌의 캐릭터. (이름은 모름ㅡ.ㅡ;;; 알려주심 감솨...ㅜ.ㅡ) 가끔 눈에 밟히던 캐릭터였는데.. 가로수길 스케치-2 2013. 3. 14. 가로수길 스케치-1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가오는 봄을 맞아. (사진 속의 꽃과 잎들은 사실은 조화랍니다..^^;;;) 가로수길 스케치-1 2013. 3. 12. 새장 속의 새처럼. 새장 속의 새처럼 되고 싶지는 않지만... 2013. 3. 12. 새벽느낌. 밤느낌.-창 밖의 가로등- 새벽느낌. 밤 느낌. .....사실은 1시간정도 차이를 두고 저녁에 촬영. -창밖의 가로등- 2013. 3. 11. 폐지 수집 할아버지 육교 위에서 폐지 수집 할아버지를 찍어보았다. 느릿느릿 리어카를 고되게 끌고 가는 모습을 볼 때에는 집밖에 폐지나 헌책을 내놓고 나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폐지들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2013. 3. 11. 휑하니 허전한 빈 벽을 꾸며보았다. 휑했던 빈벽을 사진으로 꾸며보았다. 자꾸만 벽을 바라보게 된다.벽을 보고 사진들을 보며 사진 찍을 때의 오만가지 에피소드가 떠올라서 그런지..집벽이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일 수가 없다. 고생한 보람이 있다. 2013. 3. 11. 이디야 커피숍(Ediya coffee) 은평구청점. 압구정 맥도널드에 이어 보건소에 금연클리닉에 갔다가 이디야 커피숍(Ediya coffee) 은평구청점에 들러서... 이런 사진 작업도 흥미 있는 작업인 것 같다. 거리를 빠른 걸음으로 걸어다니는 유리벽 너머의 사람들. 아직 마음이 차가운지 봄이 오지 못하여서인지 무심한듯 바삐 걸어가는 사.. 2013. 2. 2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1 다음